티쓰리큐(대표 박병훈)은 대전 중일고등학교 80여명을 대상으로 티쓰리큐 AI훈민정음을 이용한 '인공지능 쉽게 활용하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지난 7일에는 박병훈 티쓰리큐 대표가 여러 사례를 들어 고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AI 특강을 실시했다. 14일에는 AI훈민정음으로 AI를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사례로 실습했다.
AI훈민정음은 티쓰리큐의 모토인 '쉬운 AI'를 표방하는 활용 사례 도구다. 전국민 AI, 전장병 AI, 전산업 AI 등으로 전파 중이다.
고대영 광주지사장 이사는 "학생들의 진지함에 놀랐다"며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 입장에서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실습했다"고 말했다.
박병훈 대표는 "앞으로 요청하는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가 있으면 티쓰리큐 AI훈민정음을 어디든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이주영 기자 juyoung09@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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