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영 뉴엔AI상무가 27일 경북대 글로벌 플라자에서 열린 ‘2024인공지능 페스티벌‘에서 생성AI를 활용한 빅데이터분석 사례를 소개했다.
김낙영 뉴엔AI상무가 27일 경북대 글로벌 플라자에서 열린 ‘2024인공지능 페스티벌‘에서 생성AI를 활용한 빅데이터분석 사례를 소개했다.

김낙영 뉴엔AI 상무가 28일 경북대 글로벌 플라자에서 열린 ‘AI 페스티벌’에서 기업 리스트 관리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사례를 소개했다.

김 상무는 ‘생성 AI 분석 플랫폼으로 살펴 본 트렌드 분석 사례‘를 통해 마케팅 성과 분석, 소비자 요구 분석, 트렌드 분석 사례 등을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미디어가 다양해지며 기업에 리스크가 될 수 있는 이슈에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AI로 SNS와 커뮤니티 빅데이터를 분석해 명확한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뉴엔 AI는 구어체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파운데이션모델 아키텍쳐 ‘퀘타(Quetta)’를 보유하고 있다. 딥러닝과 생성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으로 업종별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 

’퀘타 엔터프라이즈‘를 비롯해 범용 AI 분석 ’퀘타 서비스‘, 데이터 공급 서비스인 ’퀘타 데이터‘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뉴엔AI는 누적 5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 3년 이상 장기 고객이 73%며, 민간기업 매출이 90% 이상으로 20년 동안 매년 매출액의 20% 성장과 순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박수빈 기자 sbin08@aitimes.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 AI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