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전문 달파(대표 김도균)는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25'에 참가, 마케팅 AI 에이전트 7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인플루언서 시딩 최적화▲ 개인 맞춤형 검색·추천▲숏폼 추출·생성▲사내 검색 챗봇▲ 광고소재 생성·베리에이션▲리뷰·언급 분석 ▲이커머스 데이터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기업 매출 증대, 운영 효율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김도균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150개 이상의 기업들과 협력하며 쌓아온 실질적인 마케팅 혁신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들이 당면한 마케팅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미래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빈 기자 sbin08@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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