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면 좋은 AI 주식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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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면 좋은 AI 주식 3가지
  • 입력 2020-08-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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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클라우드 1위 AWS가 AI 확대···AI·서비스 통합으로 시너지

MS,MS365 포함한 서비스에 AI 통합···클라우드 2위 애저 고공비행

엔비디아, GPU 강세···아마존·구글·MS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용 공급
MS의 데이터센터. 사진=MS
MS의 데이터센터. 사진=MS

애플도 구글도 페이스북도 아니다. 당신이 투자자라면 당장 주식을 사야 하는 인공지능(AI) 주식은 엔비디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다.

모틀리풀은 6일(현지시간) 이 3개 IT 대기업은 AI가 부상하면서 이미 수혜를 보는 기업이 되고 있으며 당장 이 회사들의 주식을 사라고 강력히 추천했다. 

이 사이트는 요즘 우량 AI 주식을 찾는 투자자들에게는 AI는 너무나도 광범위해서 선택폭도 그만큼 넓다고 전제하면서도 장기적으로 주식을 보유할 가치가 있는 AI 회사는 아마존(NASDAQ: AMZN), MS(NASDAQ: MSFT), 엔비디아(NASDAQ: NVDA)뿐이라며 강력히 추천했다.

실제로 AI는 반자율주행차 시스템에서부터 알렉사처럼 인위적으로 지능을 갖춘 가상 비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기술 범주인데다, 소프트웨어(SW)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AI를 활용하는 기술기업도 많기에 선택폭이 광범위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모틀리풀은 이 3개 주식을 강력 추천하면서 그 이유로 “이 회사들이 IT업계 거인일 뿐 아니라  이들이 추구하는 AI가 경쟁사에 비해 그들을 앞서가게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따라가 본다.

◆전자 상거래 거인 아마존의 AI 시너지 주목

아마존의 데이터 센터. 사진=아마존
아마존의 데이터 센터. 사진=아마존

왜 이 전자상거래 대기업은 지금 구매해야 할 AI 상위 종목 리스트에 올라 있을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그 첫째로는 이 회사의 AWS(Amazon Web Services)가 꼽힌다. 이 회사는 클라우드 시장점유율이 33%에 달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기업 1위 업체다.

AWS는 텍스트-투-스피치(문자-음성) 변환, 이미지 식별, 수요 예측 등을 포함하는 많은 AI 서비스 목록을 갖고 있으며 이 서비스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선두주자인 AWS는 AI 확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많은 보상을 이끌어 내고 있다. AWS 매출은 가장 최근 분기에 29% 증가한 108억 달러를 기록했다. 더 중요한 것은 AWS의 영업이익이 34억 달러를 기록하며 아마존의 북미 전자상거래 영업이익 21억 달러를 앞질렀다는 점이다.

아마존이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두 번째 이유는 AI를 자체 서비스에 통합해 사업 개선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자사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추천을 제공하고, 에코 스피커를 알렉사 음성비서로 작동하며, 고객이 아마존고 식료품점에서 걸어 나올 때 카트에 넣은 상품에 자동으로 대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AI를 이용한다.

아마존은 AI를 활용해 자체 제품과 서비스 모두를 강화하고 AWS를 통해 고객에게 AI 서비스를 판매하는 등 독보적인 AI 사업을 해 나가고 있다.

◆MS, 클라이드 비즈니스에서 똑똑한 플레이 펼쳐

MS는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클라우드 컴퓨팅 선두그룹의 기업으로 아마존에 이어 클라우드 시장 2위다. MS 애저는 머신러닝(기계학습), 문서 및 이미지 검색, 음성 서비스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애저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애저는 현재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약 18%를 점유하고 있으며, 2020회계년도 4분기(2020.4~6)에 매출이 50%나 증가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애저의 분기 수익이 이전 분기만큼 빠르게 증가하지 않았다고 우려해 왔다. 그러나 약간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50%의 매출 증가는 애저가 여전히 빠르게 확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점을 지적할 필요가 있다. 게다가 애저는 여전히 클라우드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MS도 아마존처럼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MS365를 포함한 자사 서비스에 AI를 통합했다. 그리고 MS가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MS의 AI 통합 노력은 이 회사를 이 분야에서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도울 것이다.

◆엔비디아, 독자 AI칩으로 건재 과시 

HPC와 슈퍼컴에 들어가는 엔비디아의 최신 A 100 GPU. 사진=엔비디아
HPC와 슈퍼컴에 들어가는 엔비디아의 최신 A 100 GPU. 사진=엔비디아

 
엔비디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게임과 컴퓨터용 그래픽칩(GPU)을 만드는 회사로 알려져 있지만 엔비디아의 칩은 그 시장에만 국한시키기엔 너무나도 강력하다. 이 회사의 GPU는 아마존, 구글,  MS의 AI 데이터 센터에도 적합하다.

엔비디아는 최근 A100 텐서 코어 GPU 등 새로운 AI용 HW를 지속 출시해 데이터센터가 AI 교육과 추론을 모두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이 칩들이 컴퓨터들로 하여금 신경 네트워크를 통해 배울 뿐만 아니라 그들이 방금 배운 것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엔비디아는 칩 하나에 AI 교육과 추론을 도입하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AI 데이터센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장 최근 분기에 엔비디아의 데이터 센터 매출은 80% 증가한 11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인상적인 성장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지난 6월 발표된 새로운 A100 GPU가 계속해서 고객들에게 길을 제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자사 2020회계년도 1분기(2020.2~4) 결산보고를 통해 “GPU가 분기 매출에 ‘의미 있는’ 기여를 더하면서 아마존, 알리바바, 델, 구글, MS의 최고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101억 달러에서 오는 2027년 약 802억 달러로 성장할 AI 칩 시장을 공략할 손쉬운 방법을 찾고 있다면 엔비디아보다 더 나은 베팅은 없을 것 같다.

모틀리 풀이 이처럼 엄청나고 합당한 이유를 배경삼아 이 3개 회사에 투자하라고 강력히 추천하고 있지만 투자는 여전히 투자자 개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뤄져야 한다.

[관련기사] 엔비디아-플로리다大, AI 기반 슈퍼컴 공동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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