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4시 힘차게 솟아 오르는 누리호(사진=과기정통부)
21일 오후 4시 힘차게 솟아 오르는 누리호(사진=과기정통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누리호는 21일 오후 4시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를 떠나 목표 궤도인 상공 700km에  안착한 뒤 성능검증위성을 투입하면서 임무를 완수했다.  

앞서 누리호는 20일 나로우주센터의 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옮겨져 바로 세워졌다.

누리호 기립(사진=과기정통부)
누리호 기립(사진=과기정통부)
(사진=과기정통부)
(사진=과기정통부)
(사진=과기정통부)
(사진=과기정통부)

발사대 연결 및 기밀 점검 등의 작업을 거쳐 21일 오후 4시 정각에 누리호는 발사됐다.

(사진=과기정통부)
(사진=과기정통부)
(사진=과기정통부)
(사진=과기정통부)
발사후 순항하는 누리호(사진=과기정통부)
발사후 순항하는 누리호(사진=과기정통부)

AI타임스 정병일 위원 jbi@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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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2차발사 #한국형발사체 #나로우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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