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랩 직원이 CES 2024 부스를 방문한 산중위에 신규 AI 푸드 스캐너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누비랩)
누비랩 직원이 CES 2024 부스를 방문한 산중위에 신규 AI 푸드 스캐너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누비랩)

인공지능(AI) 푸드테크 누비랩(대표 김대훈)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부스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가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누비랩은 이번 CES 2024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3세대 AI 푸드 스캐너와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모바일 앱을 최초 공개했다.

한편 10일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부스를 방문, 김대훈 대표와 누비랩 솔루션에 대한 질의응답을 나눈 바 있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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