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지난해 12월 진행한 제1회 ‘찾아가는 G.F.D(Gwangju Field Director) 현장지원단’ 간담회. (사진=광주테크노파크)
앞선 지난해 12월 진행한 제1회 ‘찾아가는 G.F.D(Gwangju Field Director) 현장지원단’ 간담회. (사진=광주테크노파크)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영집)가 27일 광주 북구 첨단에 위치한 IT기업 디알텍에서 제2회 ‘찾아가는 G.F.D((Gwangju Field Director)) 현장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한다.

G.F.D 현장지원단은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가 산업⋅경제⋅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 외에 14개 기관이 참여해 매월 권역별로 실시한다.

김영집 광주TP 원장은 "기업과 공생, 지역과 공존, 테크노파크와 공감하는 현장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나호정 기자 hojeong9983@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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