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영집)가 27일 광주 북구 첨단에 위치한 IT기업 디알텍에서 제2회 ‘찾아가는 G.F.D((Gwangju Field Director)) 현장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한다.
G.F.D 현장지원단은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가 산업⋅경제⋅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 외에 14개 기관이 참여해 매월 권역별로 실시한다.
김영집 광주TP 원장은 "기업과 공생, 지역과 공존, 테크노파크와 공감하는 현장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나호정 기자 hojeong9983@aitimes.com
관련기사
- 광주-구글, AI 인재양성 위해 뜻 모아
- 지스트, AI 분야 예비창업자 지원으로 길잡이 역할 '톡톡'
- 헬스케어가 AI 업계 화두…지자체·기업, 건강관리 AI 기술 속속 내놓는다
- 광주 의료헬스케어 성장세 눈길…20년 만에 기업수 250배 늘었다
-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서 전문가들 한자리...AI 반도체산업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
- 넥스톰, 강남제이에스병원과 'AI 기반 연골상태 진단기술' 연구 협약
- 광주시, AI 영재고 설립 위한 연구용역 추진
- 광주AI산단 입주기업, 매출·채용 증가 추세
-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취임
- 김영집 광주TP 원장 "5000억 펀드로 AI 기업 창업·유치 지원"
- 김영집 광주TP 원장 "AI 등 지능화 기술기반 생태계 구축할 것"
